“도깨비 방망이”는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간 착한 사내가 휘두르기만 하면 금은보화가 쏟아지는 도깨비의 요술 방망이를 가져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호랑이와 곶감”은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용감하다고 생각하던 호랑이가 곶감에 관한 이야기를 잘못 알아 들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The Ogres’ Magic Clubs / The Tiger and the Dried Persimmons 도깨비 방망이 / 호랑이와 곶감
뒤앙 보리스, 마크 뮐러 엮음 | 김연경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