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안에 든 게 뭐야?』에서 커다란 반전을 선사한 올챙이들이 어느새 자라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동굴 앞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동굴 안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진 올챙이들은 함께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 동굴 속 신비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올챙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에 함께해 보자.
『가방 안에 든 게 뭐야?』에서 커다란 반전을 선사한 올챙이들이 어느새 자라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동굴 앞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동굴 안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진 올챙이들은 함께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 동굴 속 신비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올챙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에 함께해 보자.
김상근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항상 작은 가방이라도 들고 다녀야 마음이 편하고, 안에는 온갖 비밀스러운 것들이 모여 있어 무게도 상당합니다. 지금은 세 번째 그림책 출간을 준비 중이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두더지의 고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