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아픈 공룡들이 병원으로 모인다. 의사 선생님은 엑스레이를 찍고 진료기록카드를 작성하며 각 공룡에게 알맞은 치료법을 알려 준다. 공룡의 뼈 모양을 예상해 보고, 생태와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다. 유머와 정보가 있는 공룡 지식 그림책이다.
어딘가 아픈 공룡들이 병원으로 모인다. 의사 선생님은 엑스레이를 찍고 진료기록카드를 작성하며 각 공룡에게 알맞은 치료법을 알려 준다. 공룡의 뼈 모양을 예상해 보고, 생태와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다. 유머와 정보가 있는 공룡 지식 그림책이다.
경혜원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 처음 공룡을 알게 됐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공룡을 알게 되자마자 반해 버린 것은 확실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소원 중의 하나는 공룡을 직접 보는 것입니다. 쓰고 그린 공룡 그림책으로 『한 입만』 『공룡 엑스레이』 『엘리베이터』 『특별한 친구들』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꿈을 그리는 소녀, 신사임당』 『이선비, 장터에 가다』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애고, 똥 밟았네!』 등이 있습니다. 『내가 더 커!』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