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역사와 발자취

 

1963년 1월 18일 고 임인수(林仁秀) 회장이 창립하여 2008년에 45주년을 맞이한다.

 

1960 ~ 1980년대

 

창립 당시부터 외국인과의 정보교류에 역점을 두었으며, 박정희 대통령 수행기자였던 김종신 기자가 “박정희 따라 7년”을 “0시의 횃불”(영문판)로 발행. 박정희 대통령의 전기, 어록, 연설문 등을 출판하면서 “세계 대통령전집”을 시작으로 “위인” “과학자” “명작” “토이북” 전집을 출간하였다. 이와 함께 “태평양 전쟁” “세계대회고록전집”에 이어, 여성문화센터의 창시가 되는 “요리” “편물” “공예” “꽃꽂이” “서예” “인테리어” 전집을 내면서 강의를 병행하였다. 이즈음 컬러사진을 넣은 영상시집을 내어 큰 반향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이후 50여권의 시집을 발간하여 집집마다 한림시집이 꽂히게 되었다.

 

– 1977년 미국 뉴저지주 한림인터내셔날 설립

– 1978년 부산 한림지사 설립

– 1987년 한림출판사 법인전환

– 1988년 일본 삼수사(三修社) 일본어판 김치 외 8종 수출 시작

– 1989년 일본 福音館書店과 공동으로 그림책 강연회

 

1990년대

 

현대판 단행본 그림책의 효시를 열었다고 할 수 있는 초기부터 해외의 유수출판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한림 고유의 특색’을 가진 좋은 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또한 이론적 바탕과 캠페인 성 홍보를 위한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 “아빠가 쓰고 그린 그림책” 등의 도서와 “좋은 그림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병행하면서 한국의 그림책 시장을 선도한다는 책무를 스스로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200여종의 그림책이 발행하고 있다. 특히 ‘달님안녕’ ‘이슬이의 첫 심부름’과 같이 친근하면서도 수준 높은 그림책을 통하여 한림그림책 “매니아”들이 형성되어 많은 스테디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 1990년 ~ 1992년 독일 Gotzky 김치와 전통요리 독일어판 수출

– 1991년 ~ 2006년 일본 백제사(白帝社) <日韓韓日 소사전> 수출계약

– 1993년 문화관광부와 서울대학교어학연구소에서 개발한 한국어교재(영어권) 3종 발행

– 1999년 주한 67개국 대사관과 협력 <대사와 함께 만찬을> 출간

 

2000년대

 

– 2000년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음식대관 1~6권> 출간

– 2001년 문화재청 <한국의 무형문화재 1~3권> 영문판으로 출간

– 200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학총서 1~6권> 영문판으로 출간

– 2004년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달맞이 창간

– 2005년 한국어세계화재단 <초급 한국어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출간

– 2005년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문화 시리즈 9권> 영문판으로 출간

– 2006년 <37가지 도깨비 이야기>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읽기책 출간

– 2006년 <미리 가 본 루브르박물관>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아동교양서 출간

– 2007년 창작 그림책 <저승에 있는 곳간>, <종이에 싼 당나귀>, <호랑이가 준 보자기> 등 출간하면서 국내 창작그림책에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의 위치

 

해외수출용 한국학 도서

 

자체개발 및 각급기관과의 협력개발도서 등 200여종을 미국현지법인 Hollym International Corp.과 동시발행으로 출간하여 미국의 ISBN과 LC#(Library of Congress Catalog Card Number)를 받음으로써 각종 정보자료에 자동으로 등재되어 세계적인 홍보와 리뷰를 받게 되어 15개국 20여 Distributor를 통하여 수출을 하고 있다. 최근에 해외 유수대학의 교과서 채택을 위한 노력이 빛을 보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있는 어느 곳에서든 한림도서가 함께 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한림출판사의 대표도서인 <달님안녕>을 중심으로 그림책 출판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창작그림책을 시작함으로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가지고 다가가고자 한다. 특히 그림책 시장에서 <과학은 내친구>,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옛이야기는 내친구> 등 다양한 소재를 출판하고자 한다. 또한 2006년부터 초등학생들에게 더 나은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문학인 <낮은학년 읽기책>과 <높은학년 읽기책>을 시작했으며, 아울러 아동교양서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