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교양 > 교실 밖 역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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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엉뚱별난 한국사
신현배안지혜 그림
딱딱하고 재미없는 역사는 가라! 배꼽이 빠지게 웃기고, 때로는 감동적인 역사의 장면들을 보여 준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꼭 알아야 할 상식들도 놓치지 않았다.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정신없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한 손에 잡힌다.

줄거리

한국사의 기상천외하고 별난 사건들을 소개합니다!

- 신라의 왕이 된 석탈해는 사기꾼이다?
- 세자가 공부 안 한다고 시중드는 내관이 볼기를 맞다
- 호랑이와 맞서 싸운 용감한 아이들
- 일본인 장수, 조선의 명장이 되어 일본군을 무찌르다
- 파리를 돈 주고 사들인 조선총독부

듣고도 믿기지 않는 엉뚱하고 별난 한국사의 뒷이야기를 모아 놓았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함께 전한다. 한국사에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목차 -

▶ 삼국시대 ․ 남북국시대
1. 돼지가 고구려의 도읍지 터를 찾아 주다 | 2. 신라의 왕이 된 석탈해는 사기꾼? | 3. 죽은 사람을 위해 산 사람을 함께 묻었다? | 4. 머슴, 소금 장수, 거지로 떠돌다가 왕이 된 미천왕 | 5. 신라에서는 남자도 귀고리를 하고 화장을 했다? | 6. 삼국시대 첩보 작전의 천재들 | 7. 귀신의 아들 비형 | 8. 어린아이를 집어넣어 만든 성덕대왕 신종 | 9. 씩씩하고 용감하고 드세기로 이름난 발해 여자들 | 10. 뱀들과 함께 자고, 당나귀 귀를 가진 경문왕

▶ 고려시대

1. 29명의 부인을 둔 태조 왕건 | 2. 짐승의 이름으로 성을 지어 준 왕건 | 3. 고려로 망명한 베트남 왕자, 몽골군을 무찌르다 | 4. 아버지는 왜 전 재산을 딸에게만 물려주었을까? | 5. 고려 처녀 수천 명이 원나라로 끌려가다 | 6. 정3품 벼슬을 받은 개 | 7. 늙은 부모를 산속에 진짜 갖다 버렸을까? | 8. 고려의 왕족 왕씨들이 바다에서 떼죽음을 당하다

▶ 조선시대

1. 태조 이성계는 함흥차사를 모두 죽였다? | 2. 신문고는 백성들에게 쓸모없는 북? | 3. 왕을 철저히 감시한 사관 | 4. 세자가 공부 안 한다고 시중드는 내관이 볼기를 맞다 | 5. 사람을 죽여 귀양을 간 코끼리 | 6. 조선의 과거 시험, 커닝의 천재들 | 7. 고종의 어릴 적 이름은 개똥이 | 8. 곡식 3천 석을 바치고 양민이 된 재벌 노비 | 9. 조선시대에 홍길동이 진짜로 있었다? | 10. 사치를 부리면 곤장 100대 | 11. 호랑이와 맞서 싸운 용감한 아이들 | 12. 귀신과 맞서 친구를 구한 이항복 | 13. 일본인 장수, 조선의 명장이 되다 | 14. 일본에 있는 조선인 코무덤 | 15. 청나라 사신이 버리고 간 낙타 | 16.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 17. 송충이를 입에 넣어 삼킨 정조 | 18. 어린이 오줌 부대, 동변군 | 19. 조선은 대식가들이 사는 나라? | 20. 백성들이 도적이라고 부른 과천현감

▶ 개화기 ․ 일제강점기
1. 안경은 윗사람 앞에서 쓰면 안 된다? | 2. 귀신을 무서워하는 순검 | 3. 절벽에 굴을 뚫고 100년 동안 보관한 족보 | 4. 최초의 여학교 수업, 남자 선생님이 칠판만 보고 가르치다 | 5. 우산을 쓰면 몰매 맞는다? | 6. 일본인들이 빼돌린 수백만 점의 고려자기 | 7. 파리를 돈 주고 사들인 조선총독부 | 8. 관동 대지진 때 학살당한 수천 명의 조선인 | 9. 농민들은 흉년에 흙을 파먹고 살았다 | 10. 해마다 세금을 내는 부자 소나무, 석송령 | 11. 손가락을 잘라 조선 독립을 외친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 부록
역대 왕조 계보|찾아보기|참고문헌|자료제공 및 출처

내용 소개

출판사 리뷰

교실 밖으로 나온 생생한 우리 역사

많은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한다. 역사책을 펴면 여러 시대와 넘치는 숫자, 헷갈리는 왕의 이름 등 암기해야 할 것처럼 보이는 것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역사의 재미를 알고, 역사와 친해지기 전에 부담감을 먼저 느낀다.
이 책은 딱딱한 역사를 쉽게 풀어내고 있지만 교과서에서 다루는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도 빼놓지 않고 담았다. 고려시대에 전 재산을 딸에게만 물려준 아버지의 일화를 읽고 당시의 남녀평등에 대해 알게 되고, 일본의 조선인 코무덤에 대해 보면 한국과 일본의 전쟁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송충이를 삼킨 조선 정조의 이야기에서 세계적인 우리의 문화유산인[수원 화성]을 접하게 된다.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교과서에서 본 낯익은 인물과 사건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역사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다.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에는 이런 점이!

① 왕조만이 아닌 풍속사도 균형있게 다뤘다 - 역사는 99%의 민중들이 없었다면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 왕들의 이야기는 물론, 우리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민중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 당시의 사회, 정치, 경제를 알 수 있다.

② 고서의 원문을 담은 역사서 -『조선왕조실록』『삼국유사』『지봉유설』『화랑세기』『동국여지승람』『보한집』등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사건이 일어난 날짜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③ 시 ․ 공간을 넘나드는 정보 - 주제에 대해 기록된 일화로 설명을 하다 보편적인 상식을 덧붙이기도 하며, 정보 페이지에서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일어난 비슷한 사건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고, 현재의 관점으로 사건을 설명하기도 한다.

④ 친근한 입말체와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 - 딱딱한 설명이 아닌 엉뚱 아빠의 친근한 말투와 화려한 색감의 엉뚱 별난 일러스트가 만나 역사가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작가 소개

  • 동시인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를 위한 역사・교양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는 서울이 고향이라서 더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쓴 책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전 10권) 등이 있습니다.
  • 디자인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어린이 교양서에 삽화를 그렸다. 그림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를 해보려 노력하고 있다. 숲은 초록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안에 수많은 색이 있듯, 숨어 있는 것을 찾아 함께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 그린 책으로『이야기 보따리 한국사』『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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