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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작아졌어요
사비네 루드빅김무연 그림이덕임 옮김
『선생님이 작아졌어요』는 작아진 수학 선생님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예상하지 못한 모험 속에 빠지는 펠릭스의 이야기다. 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에서 상처 받은 펠릭스의 성장 이야기도 담겨 있다. 펠릭스는 선생님을 다시 커지게 하기 위해 애쓰면서 두려움과 무서움, 불안과 상처를 극복하고 정신적으로 한…

줄거리

제가 무서워하는 건 오직 선생님뿐이에요!

누구나 두려운 존재나 상황은 있다. 특히 어린 시절, 무서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두려움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다. 두려움을 극복했을 때 우리는 한층 더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한다. 굳게 마음먹고 용기를 가지면 더 이상 두렵지 않고 그 상황을 즐길 수 있다.

 

『선생님이 작아졌어요』의 주인공 펠릭스 역시 수학 선생님 앞에만 서면 겁을 잔뜩 먹고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펠릭스는 수학 선생님을 지독히 싫어한다. 그런 수학 선생님에게 방학을 앞두고 최악의 점수를 받는다. 펠릭스는 용기를 내어 수학 선생님에게 점수가 너무 나쁘다고 말해보지만 선생님의 고함소리에 기가 죽는다. 펠릭스는 자기를 무안하게 만든 선생님에게 늙은 마녀라며 중얼거리고 선생님이 작아지는 상상을 한다. 상상은 곧 현실이 되어서 펠릭스 앞에는 정말 작아진 모습의 선생님이 놓여 있다. 펠릭스는 그런 선생님을 보자 덜컥 겁이 났고, 주머니에 선생님을 담아 집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어쩔 수 없이 선생님과 함께 방학을 보내게 된 펠릭스는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내면서 알지 못했던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엿보게 된다. 펠릭스와 선생님이 서로에게 가졌던 미움은 이내 서로에 대한 이해로 바뀐다.

내용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 소개

  •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60명의 아버지가 있는 집』, 『열일곱 살의 바다』, 『삐삐는 언제나 마음대로야』 등이 있다.
  • 1954년 베를린에서 태어난 사비네 루드빅은 대학교를 졸업한 뒤 방송 편집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며 에바 이보슨(Eva Ibbotson)이나 케이트 디카밀로(Kate DiCamillo)가 쓴 영어 동화를 독일어로 번역,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남편이랑 딸과 함께 살고 있다.
  • 동아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 독일어 과정을 마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실패의 논리』, 『자발적 가난』, 『꿈은 나의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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